Skip to content

관리회계/인사급여 포탈 - ACC Inside

:: 기업 정보화 시스템 구축에 반드시 필요한 회계/인사/급여 등의 관리 시스템에 대한 정보와 다양한 솔루션을 소개하고 무료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궁금하신 점은 언제든지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안내---- ★Office : 0505-307-6607, H.P : 010-2307-6607___ ★컨설턴트 : 이 재용 이사___ ★e-Mail : ksman2002@naver.com ___

Home // 현재위치 : Blog Home // 현재위치 : Notice Home // 현재위치 : Tag Log Home // 현재위치 : Location Log Home // 현재위치 : Media Log Home // 현재위치 : GuestBook

 국내에서 공급되는 회계 시스템의 유형은 몇 가지로 정의할 수 있다. 일반적이고 가장 많이 공급되고 있는 세무회계 기반의 회계 시스템, ERP 기반의 재무/관리회계 시스템, 공공기관에서 활용하는 공공회계 시스템, 외산 회계, 그리고, 기타 시스템으로 ASP 서비스 회계, 저가 회계 시스템 등이 있다.

 D사에서 공급하고 있는 세무회계 시스템이 널리 공급되기 전까지는 더 많은 회계 시스템 공급 업체들이 있었지만 마케팅과 기능적인 면에서 뒤처져 업체수가 많이 줄었다고 볼 수 있다. 물론, 전문적으로 회계 시스템을 개발하는 개발자도 많이 줄어 솔루션 기업들이 전문적인 회계 시스템 개발자를 구하는데 있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의미가 있는 지 모르지만 위에서 거론한 회계 시스템 시장에 대해서 나름대로 정리 해 보고자 한다.

 

먼저, 세무회계 시스템은 D사가 2000년대 초반부터 세력을 넓혀가면서 전체 시장을 점유하고 있다. 국내 대부분의 세무사 사무실에서 사용하고 있으며, 100억 미만의 매출을 하고 있는 대부분의 기업(개인적인 판단)에서는 대부분 이 제품으로 회계 관리를 시작하고 차후 ERP 도입에 있어서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세무회계 시장에서 별다른 경쟁자가 없기에 앞으로도 시장을 지배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 이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 중소기업에서는 세무사 사무실과의 업무협조 문제로 다른 제품으로 바꾸기를 꺼려하고 이 상황은 ERP 가 도입되어도 마찬가지이다.

하지만, 모든 경우가 그러하듯이 장점만이 있는 것은 아니기에 경리부서에 한정하지 않고 전사적인 운영을 원하거나 자금관리, 경영 계획, 경영 분석 등 다양한 부분에서 회계 시스템을 확장하여 사용하고자 하는 기업에서는 문제가 되어 교체 대상이 되는 경우가 많다.

특히, ERP 시스템이 도입되면 반드시 걷어내야 한다. 왜냐하면, 물류시스템과의 연동을 통한 자동분개 서비스, 원가 분석 등 여러 부분에서 문제가 되기에 결국 걷어내고 ERP 시스템 내의 회계 시스템을 사용하게 된다. 그래도 일부 기업에서 세무회계를 고집하는 경우가 있는데 결국 원가를 포기하게 되고 전사적인 ERP 시스템을 운영하지 못하게 된다.

하지만, 최근에는 이러한 현상이 많이 줄어들고 있다. ERP 시스템의 회계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러한 현상은 자연스런 것이라 할 수 있고 그 만큼 경리부서의 마인드에도 변화가 일고 있다 할 수 있을 것이다. ERP 시스템을 경험한 경리부서 담당자는 당연한 결과로 받아들이고 있으며, 세무회계 시스템을 버려도 아무 일도 발생하지 않는 것을 알고 있으며, 기업에서 필요한 재무, 관리회계 시스템을 사용할 경우의 장점이 그 만큼 크다는 것도 알기에 벌어지는 현상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두 번째로는 ERP 기반의 회계 시스템 시장에 대해서다. ERP 시스템을 보유한 기업 대부분이 그 기능이 어떠하든 회계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다. 물류 시스템과의 연동은 기본이고, 세금계산서, 나아가서는 급여, 무역, 원가 시스템 등과의 연동을 통해 많은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회계 시스템의 기능이 ERP 선택 조건에서 매우 큰 비중을 차지 하기도 한다. D사의 회계 시스템과 비교도 많이 하며, 멀티 법인, 멀티 사업장, 다통화, 다국어 지원 등 시장의 다양한 요구에 적합한 회계 시스템을 보유해야만이 ERP 영업에 어려움이 없다.

물류 시스템이 아무리 좋아도 회계 시스템에서 점수를 얻지 못하면 ERP 영업에 어려움이 있으며, 물류만 공급하고 회계는 타사의 회계 시스템으로 구축하는 기 현상을 받아들여야 한다. 하지만 이는 IT 기업과 도입 기업 모두에게 좋은 방안이 아니라는 것을 많이 들 알고 있기에 회계 시스템을 고급화 시키는데 많은 중점을 두고 있다.

최근에는 ERP 기반 회계 시스템 기업들이 전자결재 모듈을 일부 ERP에 탑재하거나, 아니면 그룹웨어를 차체적으로 개발하여 지출 결의서, 지출 품의서, 전표, 자금관리 등을 전자결재를 태워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업이 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현업으로부터 요청되어 기능으로 탑재되거나 앞서가고자 하는 IT기업에서 우위를 점하고자 개발했을 수도 있겠지만, 궁극적으로는 회계 시스템 시장도 전사적 운영으로 변화하고 있기에 이에 발맞춰 변화하고자 있는 현상이라 보는 것이 옳을 것이다.

세무회계 시스템과 세부서식 및 신고양식만을 단순 비교하자면 비교가 어렵지만 ERP 물류 시스템과의 연동을 통한 자동분개 서비스, 지출 결의서를 통한 전사적 회계 시스템 운영 등은 분명 경리 부서의 업무를 생산성 있게 변화시켜 주고 있다 할 수 있다. 예전 같이 지출결의서나 증빙 서류를 가지고 수기 입력하면서 각 종 증빙철을 관리하던 업무 스타일에서 벗어나, 대부분의 전표가 현업에서 올라오고 이에 대한 확인 및 승인만으로 전표가 생성되고 자금 계획까지 세워질 수 있다면, 분명 회계 시스템의 전사적 운영이 경리부서에 많은 혁신을 가져오고 있다 볼 수 있을 것이다.

 

세 번째로는 공공 회계 시스템 시장이다. 몇 년 전부터 공공회계 시스템 구축에 대한 요청이 매우 많아졌다. 공공기관, 준 공공기관, 국책 연구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회계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하고 있으며, 대부분은 예산관리, 은행 CMS 연동 등에서 일반 민간 회계 시스템과는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어 시장이 다르다 할 수 있다. 몇 몇 회계 시스템 개발 업체만이 공공과 민간에 모두 맞춘 회계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고, 대부분의 기업은 민간과 공공 중 한 종류만의 회계 시스템을 공급하고 있다. 최근에는 은행 CMS 시스템을 통하여 프로젝트 별 경비 등을 카드로 집행하고 은행으로부터 내역을 제공받아 시스템에 즉시 반영하여 프로젝트별 경비 내역에 대한 관리가 될 수 있도록 연동처리를 요청하고 있다. 특히, 공공회계는 주로 자바 기반으로 구축을 하고자 하는 경우가 많은데 굳이 높은 비용의 자바 시스템 기반을 요구 할 필요성이 있는가에 대해서는 논란의 여지가 있지 않은가 한다. 공공 시장에서 .NET 솔루션보다 JAVA 솔루션이 상대적으로 많은 가격 차이를 보이는 측면이 있는데 자바가 코딩이 많고 구축 기간이 길다는 이유만으로는 설명이 안되는 부분이 아닌가 한다.

 

 네 번째로 외산 회계 시스템은 주로 SAP, ORACLE, MS 외에 소수의 솔루션 기업이 공급하고 있는데 주는 SAP ORACLE이 아닌가 한다. 매출액 높은 중견기업 이상에서 외산 ERP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는 경우는 이해가 가지만, 매출도 많지 않으면서 물류는 국산 시스템을 사용하고, 회계는 외산 시스템을 사용하는 기업은 이해하기 어려운 경우도 더러 볼 수 있다. 도입 사유도 갖가지이지만 주로는 SAP 회계 등을 사용하면 외국 기업과의 거래에서 투명한 기업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는 이유도 여러 번 들었다. 하지만, 이 경우가 얼마나 경우에 맞지 않는 소리인지 아는 사람은 다 안다고 본다.

그리고, 외산 회계 시스템의 단점은 부가세 신고에 특히 어려움이 있고, 물류를 타 시스템으로 운영하고 있을 경우에는 원가 연동이 매우 어렵거나 거의 불가능하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많은 기업이 물류 시스템과 외산 회계 시스템을 연동하고자 했지만 성공했다는 예를 거의 들어보지 못했다. 결국 따로 사용하고 수작업을 하고 있자고 봐야 하지 않을런지……, 그래서 외산 ERP 사용하는 기업일수록 엑셀 작업이 더 많다는 얘기가 있다. 그리고, 외산 시스템의 경우 인사급여 모듈이 국내 실정에 전혀 맞지 않아 국산 시스템을 공급하고 있다는 것을 참고해야 할 것이다. 국내에는 외산 ERP 회사에 전문적으로 인사급여 시스템을 공급하는 솔루션 사업자도 있다. 또 다른 측면에서는 국내의 업무형태 및 관행과 차이가 있어 업무 처리에 어려움이 있는 경우가 다수 있고, 더 큰 문제는 유지보수 비용이다. 국산에 비해 몇 배 더 높은 유지보수 비용을 생각하지 않고 도입했다가 사용을 포기하는 기업도 있다 들었다.

 

 기타 ASP 회계 시스템은 시장에 등장한지는 꽤 되었지만 실제로는 최근에서야 수익을 내고 있다고 봐야 할 것이다. 대표적인 이카운트의 경우에도 약 10년 전부터 공급을 했었지만 대규모로 계약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은 수년 전부터가 아닌가 한다. 가격이 낮아 소규모의 기업이 사용을 했었지만 이제는 회계, 급여 시스템만을 필요로 하는 기업이라면 굳이 마다할 이유가 없는 시스템이 되었다고 본다. 굳이 D사의 솔루션을 USER 수에 따라 몫 돈을 구입하는 것 보다는 월 4만원이라는 저가에 ASP 서비스를 받아가면서 WEB 버전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매우 매력적이지 않은가 한다. 최근에는 D사의 가장 강력한 경쟁상대로 대두되고 있다는 얘기도 많이 들린다.

 

 국내의 회계 시스템 전문 기업이 많이 줄고 있고 전문적인 회계 개발자도 줄고 있지만, ERP 기업 등에서 관리회계 시스템으로 공급하고 있는 제품들은 예전에 비해 많은 기능을 제공하고 있으며, 고객의 요구사항도 별 무리 없이 반영해 나가고 있다. 물론, 사용자 측면에서도 많은 기능과 함께 사용의 편리성, 업무 생산성, 프로세스 개선 등 여러 측면에서 발전적인 지원을 해 나가고 있다.

 회계 시스템을 도입하고자 한다면 예전과 달리 많은 방안이 있고 여러 검토 사항이 필요하게 되었다. 단순 세무회계에서 벗어나 기업에서 필요한 관리회계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기존의 경리팀에서만 잘 사용하면 된다는 마인드를 벗어 버릴 필요성이 있으며, 전사적 회계의 중요성과 경영분석을 위한 각종 부가 솔루션에도 관심을 가질 필요성이 있다.

 한가지 더 얘기한다면 전산실이 있다면 Open Solution 회계 시스템에도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12/12/30 22:46 2012/12/30 22:46

 최근들어 회계시스템 구축에 대한 소식(기사)를 보면 몇가지 거론되는 용어가 등장한다. '무전표시스템', 'e어카운팅', '전자회계증빙시스템', '디지털예산회계시스템' 등이며, 나아가서는 '문서없는 사무실 구축' 등이 있다. 물론, 이에 대한 기사 내용을 보면 대부분 LG CNS, SK C&C, 롯데정보통신, 신세계I&C 등의 대기업들이 거론되고 있으며, 컨설팅 업체들도 프론티어솔루션, 베어링포인트, 삼일PwC 등 대부분 큰 기업들이다.

e어카운팅, 혹은 무전표 시스템이라는 것에 대해 대기업들이 관심을 보여 온 것도 사실 오래되지는 않았다. 전자회계증빙시스템에 대한 대안인 공인전자문서보관소(공전소) 구축이 전자상거래진흥원의 주도로 대기업들이 구축을 시작하면서 최근에 여러 언론에서 다시 거론이 되고 있는 현상이다. 이러한 대기업들의 변화는 당연한 것일 것이다. 많은 문서 보관 비용발생에 대한 고민의 결과일 수도 있으며, 기업의 업무를 혁신하려다 보니 시스템 구축이 대안으로 등장 했을 수도 있다.

대기업들의 이러한 변화는 중소기업들에게도 언젠가 영향을 미칠것이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중소기업에서 ERP 구축 시 회계나 인사, 급여 시스템 구축을 통하여 업무를 혁신시키고자 하는 방안이 다양하게 제시되지는 못하고 있으며, 현장에서의 요구도 별로 없고, 뒷받침할 만한 솔루션도 아직은 없다고 판단하고 있다.

이러한 이면에는 몇가지 요인이 있다.

첫번째로, 국내 세무회계시스템의 대표 주자인 더존이나 키컴 등에서 이러한 혁신적인 관리회계시스템을 중소기업에 제공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아직까지 회계시스템은 경리과 내부에서만 운영되는 것이며, 세무사 사무실과의 연계성 또한 포기할 수 없다는 관점에서 쭈욱 업그레이드가 되어왔고, 회계 시스템 구축 시 컨설팅을 병행하여 프로세스 혁신 방안을 모색하기 보다는 한 3~4일 교육하면 끝난다는 생각으로 접근했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중소기업 회계 시스템의 90% 이상을 점유하고 있다는 기업들이 중소기업의 경리과 업무를 혁신시키지 못하고 전사적인 회계 시스템으로 구축해 내지 못하고 있는 것은 분명 지적 될 만한 일이다.
아직도 많은 중소기업들의 경리과에서는 세무 전문 회계시스템을 별도로 활용하고, 타 부서에서는 회계 시스템을 뺀 다른 ERP 시스템을 운영하는 이러한 상황은 중소기업들에게 ERP 시스템의 도입효과를 떨어뜨리는 큰 요인이 되고 있다.

두번째로, 전사적 ERP 시스템을 구축하는 메이저 기업들의 ERP 시스템들도 생산.공정관리 시스템의 구축에 집중하느라 지출결의서 모듈을 포함한 그룹웨어 시스템을 함께 직접 개발하여 보유하고 있지 못하다는 것이다. ERP 시스템의 특성상 업종별로, 기업 규모별로, 고객이 원하는 시스템을 만들다 보면 생산.공정관리 부분을 비롯한 자재, 영업 모듈에 집중하게 되지, 회계 시스템에 대한 관심은 상대적으로 떨어지게 마련이다.
최근에는 ERP 시스템을 공급하면서도 아예 회계, 인사.급여 시스템을 포기해 버리고 더존이나 키컴을 쓰라고 하는 경우가 다수 일어나고 있다. 예전 ERP 시스템 기업들은 회계 모듈에도 적지 않은 관심을 가져왔었고 전문 개발자가 있었지만, 더존.키컴 등에서 출시한 세무회계 시스템의 영향으로 시장에서 외면을 받아 오면서 전문 개발자를 구하기가 어려워졌으며, 결국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포기하는 상황까지 오게되었다고 볼 수 있다.
기업의 경리 부서 내 업무를 혁신하고 전사적 프로세스를 혁신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패턴을 소화해 낼 수 있는 지출결의서 모듈의 구축'과 이에대한 '전자결재시스템' 지원이 기본적으로 제공되어야 하는데, 이러한 시스템을 지원하기 위한 모듈을 모두 보유한 ERP 기업이 아직은 별로(?) 없다는 것이다. 물론 '우리도 그룹웨어가 있다'라고 주장하는 ERP 기업들이 있지만 그들이 제공하는 지출결의서 모듈은 회계시스템과의 연동을 위한 것이 아니라 그냥 하나의 전자결재 문서에 불과하다는 것이 문제점이라 할 수 있다.
그룹웨어를 보유하고 있지 않은 ERP 기업들이 대부분 그룹웨어 전문 기업들과 연동이 된다고 하며 ERP 시스템 공급 시 컨소시엄 제안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러한 경우의 대부분은 연동 방식은 문서 연동이지 우리가 원하는 회계 전표로의 자동분개를 위한 연동은 아닌 경우가 많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ERP 기업에서 ERP DB를 기반으로 직접 그룹웨어를 개발하는 것이 최선의 방안이 될 것이라는 것이며, 이렇게 개발해야만이 ERP 상의 모든 문서를 전자결재를 태울 수 있으며, 싱글 로그인 문제, 조직도 구성문제, 데이타 연동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이다.

세번째로, 경리부서의 업무 혁신 방안을 누구도 제대로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중소기업의 ERP 시스템 구축 시 전부서에 걸쳐 업무 분석이 진행되지만, 경리.총무 부서는 대부분 분석보다는 교육에 그치는 경우가 많다. 대부분의 ERP 기업들이 회계 전문 컨설턴트를 보유하고 있지 못하는 상황에서 나오는 결과라고도 할 수 있으며, 경리부서도 마찬가지로 업무혁신을 위한 경영컨설팅을 받아 본 일이 없기에 벌어지는 결과일 것이다.
하지만, 경리부서에 대해서도 ERP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컨설팅을 제대로 시행한다면 많은 업무 혁신과 프로세스 정립 효과를 얻어낼 수 있다. 제대로 된 관리회계 시스템의 도입은 직원들을 부서내 수많은 단순작업으로부터 탈피하여 고도화된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하게 하며, 마인드를 바꾸고, 조직의 확대 및 매출의 증가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해 준다.
개인적으로는 중소기업의 경리과가 아직까지는 타 부서의 혁신을 위해서는 많은 것을 투자하지만 실제적으로 기업내에서 가장 많은 힘을 보유하고 있는 자신들의 업무 혁신을 위해서는 별 관심을 보이지 않는 것이 문제일 수도 있다라는 생각이 든다.
더불어 경영컨설팅을 한다는 분들을 통해 업무를 혁신할 수도 있다고 보지만 내가 만난 경영 컨설턴트분들이 회계시스템을 통한 업무혁신에 대해 마인드를 갖춘 경우를 아직 보지 못했다. 수기 문서를 만들어내는데는 귀재인지 모르나, 그들은 시스템을 통한 업무혁신에는 아직은 관심이 덜한 느낌이다.

네번째로, 경리팀에서 자신들의 업무 혁신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현재까지 지속되어 온 단순 업무에서 벗어나 시스템 구축을 통하여 많은 부분에 대한 문제점을 해결하면 기업 내 핵심 부서로서의 위상을 다시 세울 수 있을 것이다.
언제까지 현장에서 넘어오는 증빙을 기반으로 분개 전표 입력에 하루를 다 소비하고, 자금 집행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엑셀의 달인이 되어야하고, 사장님이 원하는 문서를 만들어내기위해 밤을 지세우고, 산출할때마다 달라지는 원가 때문에 고민스러워하는 이러한 경리과의 모습에서 벗어나기 위해 관리회계 시스템의 도입에서 방안을 찾아야 할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시스템의 구축에 대한 관심이 부족하여 고급의 관리회계 시스템의 존재를 믿지도 않으며,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현재의 세무회계 시스템만으로도 만족해 하는 경리팀에게는 결코 이러한 업무 혁신의 기회가 주어지지는 못할 것이다.

 여러가지로 복잡한 국내 회계 시장에서 고도화된 관리회계 시스템을 직접 도입시키고 구축.시행해 본 입장에서 보면 회계시스템이 이렇게 까지 업무를 혁신시킬수도 있구나 라는 놀라움을 갖게하는 경우를 본다. 이러한 시스템을 구축해 보기 전까지는 나도 회계 시스템을 통한 기업의 업무 혁신을 믿지 않았으며, 별 방안이 없을 것이라 생각을 했었다.
하지만, 10년 이상을 관리회계 시스템을 개발하고 컨설팅을 병행 지원해 온 기업과 함께 사이트에서 구축을 해본 경험을 말하자면, 모든 시스템의 구축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강력한 회계시스템이며, 강력한 회계시스템을 기반으로 시스템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12/12/29 11:47 2012/12/29 11:47
 최근 관리회계 시스템 구축에 대한 문의가 많아지고 있다.  대기업 계열사, 대기업 연구소, 그룹사(계열사통합관리기업), 대기업 계열 분사 기업, 호텔을 비롯하여 메이져 ERP를 사용해 왔던 기업, 초기 정보화 시스템 도입 기업 등 다양한 기업형태에서 관리회계 시스템의 구축을 요청해 오고 있다. 이미 좋은 시스템으로 내부 관리 시스템을 이미 구축했을 것이라고 생각되어지는 기업들로부터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그들의 문의사항 및 요청내용은 몇가지로 요약이 된다.

첫번째로, 기업들이 현재 사용하고 있는 회계시스템에 대한 문제점 제기이다.
현재 운영중인 시스템의 공급사에서는 관리회계 시스템에 대한 지원이 전혀 않되거나 기능 확장이 어렵다는 것이다. 자금관리, 지출결의서 운영, 예산관리, 은행CMS 연동, 무전표 시스템의 구축 등이 이러한 부분에 해당이 되는데 좀더 분석을 해보면 중소기업 등에서 활용될 수 있는 관리회계 시스템, 혹은 고급의 재무회계 시스템을 국내에서 찾기 힘들다는 얘기가 된다. 그리고 일반적인 ERP 기업에는 관리회계에 대해 문의를 해도 일반적인 회계 시스템에서 크게 발전되어 있지 못하며, 더 큰 어려움은 회계 시스템 도입에 대한 컨설팅이 힘들다는 것이다. 직설적으로 말하면 회계 IT 개발자는 있어도 회계 컨설팅 능력을 보유한 컨설턴트를 보유하고 있지는 못하단 얘기이다.

두번째는 대기업에서 고급의 관리회계 시스템을 운영해본 경우, 그 시스템에 대한 장점을 잊을 수 없다는 것이다. 대기업 계열사의 분사 시, 새로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하지만 실제 그룹사에서 운영하던 외산 ERP를 적용하기엔 비용 부담이 너무커서 국내의 괜찮은 관리회계 시스템을 찾게 되는데, 일반적으로 알려진 기업중에 눈안에 들어오는 관리회계 시스템을 보유한 기업을 찾을 수 없다는 것이다.
메이져 ERP 기업 중에서도 대기업 회계 시스템의 사상을 담고 있는 시스템 보유 기업을 찾을 수 없으며, 회계시스템은 다른 시스템의 기능에 비해 별 차이가 없음을 느끼게 된다. 결국 대부분의 회계시스템이 별차이가 없으며, 않되는 건 없지만 별다른 장점이나 차이점이 없다는 결론에 이르게 된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예전에 써봤던 시스템의 장점과 업무 편리성을 잘 알고 있는데 이러한 장점들을 모두 버리고 일반적인 시스템을 도입한다는 것은 업무처리의 효율성을 버리고 필요없는 단순작업으로 복귀한다는 결론에 이르기에 선택하기 매우 어려운 일일 것이다.

세번째로는 경리팀이 단순 기장업무에서 벗어나게 해 줄 수 있는 지출결의서 기능을 제대로 지원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지출결의서 모듈이 제대로 구성이 되어야 현업 담당자들이 지출결의서를 직접 작성해서 경리과로 넘기면 경리과에서 지출결의서 입력 내용을 토대로 자동분개 처리하고, 이에따라 자금계획이 자동으로 작성되어 자금계획일보를 제공해 준다. 이러한 처리 방식이 기업이 원하는 방식이며, 기업의 업무를 혁신 시킬 수 있는 방안이다.
기존의 시스템들은 대부분 재무제표 정도만 제공하면 되는 것으로 판단하지만 관리회계시스템으로 공급하기를 원한다면 업무의 시작인 지출결의서 모듈을 제대로 만들어 내야 한다. 현업에서 직접 사용할 수 있도록 WEB 상에서 제공할 수 있도록 해야 하며, 많은 내용을 포괄적으로 제공할 수 있어야 하며, 계정의 선택에 따라 필요 정보를 모두 입력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하며, 그룹웨어를 통해 팀 내 전자결재를 태울 수 있어야 한다.
이러한 지출결의서의 제공이 무전표 회계시스템을 가능하게하며, 경리팀을 단순 분개 작업으로부터 벗어나게 해 준다. 하지만 많은 그룹웨어에서 제공하는 단순 수기 지출결의서를 입력하는 형태의 문서를 통한 전자결재 방식은 업무개선 효과를 전혀 제공하지 못할 것이다.

네번째로는 자동화된 자금관리에 대한 요청이다.
물론, 자금관리를 편리하게 운영하기 위해서는 현업에서 지출결의서 작성 시부터 자금에 대한 자료를 입력토록하여 운영이 되어야 한다. 이 내용을 기반으로 경리팀에서 자동 분개 시 전표에 자금계획 일정을 등록하여 이를 기반으로 일별, 월별 자금 계획서가 제공되도록 해야하며, 전자결재를 태워 경리팀내 결재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또, 자금 집행일에는 집계된 출금 내역 및 전자결재 내역을 기반으로 주거래 은행의 CMS 시스템에 연동되어 편리하게 출금처리 할 수 있어야 한다.
이러한 프로세스 차원에서 보면, 자동으로 수립되는 자금계획일보와 은행 CMS 연동이 핵심이 될 수 있다. 자금 계획일보는 분개 시에 요청된 일자를 수정하여 입력할 수 있도록 하면 별다른 문제점을 없다. 하지만 은행과의 시스템 연계에 대해서는 여러 기업들이 방식을 몰라 어려워하고 있다. 하지만 국내 은행에 CMS 시스템을 구축한 기업은 웹캐시를 비롯한 두개 기업에 불과하고 주거래 은행 확인 후 그들과 협력하면 이러한 문제는 어렵지 않게 해결될 수 있다. 단지 IT 기업들이 연동 작업을 해보지 않았을 경우에 많은 작업량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ERP 도입기업에 과다한 비용을 청구하는 것이 문제일 수는 있다.

다섯번째로는 통합재무제표를 지원 문제이다.
국내의 세무회계 기반 전문시스템들이 대부분 통합재무제표를 제대로 제공하지 못한다. 최근에 문의오는 기업들 중에는 여러개의 법인을 하나의 경리팀에서 총괄 처리하는 그룹사 형태의 기업들이 여럿 있었다. 그들은 현재까지 전체 그룹사를 하나의 조직도로 그려내고 전표를 입력할 수 있도록하며, 단위 사업장별, 사업부별, 부서별, 팀별 손익까지 뽑아내고자 했지만 이러한 시스템을 찾을수가 없었다는 것이다. 결국은 적합한 회계 시스템을 갖추지 못한 기업들은 상당한 수준의 수작업을 병행해야 했으며, 조직 단계별 손익에 대해서는 포기하거나 수기로 뽑아낼 수 밖에는 없었다. 하지만 최근 기업내에서는 조직 단계별 손익의 파악이 굉장히 필요한 자료가 되었기에 실무자 차원에서는 매우 중요한 기능이라 할 수 있다.

여섯번째로는 시스템간 입금, 출금, 입고, 출고, 세금계산서, 원가 등에 대한 연동 지원방안이다.
현재 업종특화된 모듈을 도입하여 구축 운영중인 ERP, POS, PMS(프로젝트관리) 등의 물류관리용 시스템은 그대로 운영하면서 회계 시스템만을 별도로 도입하여 시스템간 연동하는 방식에 대한 지원을 요청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연동에는 간단한 입출금과 세금계산서 자료만을 공유하는 공유하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좀 더 복잡하게 원가 연동까지 요청하는 경우가 있다. 연동 내용에 대해서 살펴보면 먼저, 거래처 코드와 사원코드, 부서코드 등을 시스템간 공유할 수 있어야 하며, 갖가지 매입 및 매출 형태와 입금 및 출금 형태에 따라 연동 처리가 가능해야 한다.
그리고, 원가연동을 하기 위해서는 좀 더 복잡한 연동 작업을 필요로 한다. 단방향 연동이 아닌, 양방향 연동이 이루어져야 하며, 제대로 된 연동을 위해서는 연동 경험이 있는 개발자끼리 만나 작업을 수행해야만 한다. 하지만 역시 더존 등에서는 이러한 지원을 원할하게 지원하지 않고 있기에 거의 연동이 불가능한 상황이라고 봐야 한다.

일곱번째로는 회계시스템과 인사.급여 시스템 내에서 발생되는 여러 프로세스 관련 및 결과물 들에 대해 전자결재를 태울 수 있는 그룹웨어 시스템의 보유 여부이다.
아직까지 대부분의 회계시스템은 C/S 방식이다. 하지만 C/S 방식으로 지출결의서는 제공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결국 WEB 을 통해서 제공해야 하고, 그것은 그룹웨어를 통한 전자결재 방식이 될 것이다. 회계시스템은 있지만 그룹웨어가 없다면 경리팀에 혁신을 가져올 수 있는 시스템의 도입이 불가능하다라고 봐야한다. 각 프로세스마다 발생되는 각종 문서를 출력을 해서 싸인을 받고 다음 부서로 넘기는 과정이 모두 수작업으로 이루어 질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현업에서는 그룹웨어를 통해 지출결의서를 입력하고 급여와 관련된 근태 내역이라든가, 외근.출장관리 내역을 입력할 수 있어야 하며, 자신의 급여 내역을 그룹웨어를 통해 확인할 수 있고, 연말정산 내역도 직접 입력해서 가정산을 해 볼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
하지만, 이 모든 내역들이 회계.총무 시스템이 그룹웨어와 별개로 운영되어서는 운영이 불가능하거나 별도의 연동비용이 지속적으로 발생 되어지기에 회계시스템 공급 기업에서 그룹웨어를 함께 개발하여 제공하는 것이 최선의 방안이라고 할 수 있다(물론, 성공적으로 그룹웨어까지 개발한 기업은 소수이지만......)

 여러형태의 고객이 요구하는 요구사항을 접하다보면 고객 기업이 요구하는 IT 기업을 찾게 된다. 사이트를 관리하면서 많은 IT 기업은 만나왔고 만남을 이어가고 있지만, 정말로 좋은 시스템을 만났을 때와 이러한 시스템을 가지고 고객사에 직접 구축하여 결과를 확인할 때, 그리고 고객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을때는 큰 보람을 느낀다. 이렇게 개발하고 구축하면 큰 성과가 있음에도 왜 이런 방법을 몰랐을까, 왜 이런 솔루션을 이제서야 만나게 되었을까 하는 여러 생각들에 말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12/12/29 11:44 2012/12/29 11:44